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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27 14:55 수정 : 2016.09.27 16:29

가습기살균제 유독물질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사용된 치약 11종이 공개됐습니다. 한장의 사진에 문제가 된 제품들을 모아봤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유독물질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사용된 치약 11종을 <한겨레>가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2016.09.27 그래픽 강민진 디자이너 rkdalswls3@hani.co.kr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제품 회수 및 환불 등의 조처를 취할 것”이라며 “현재 그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지은 기자 mirae@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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