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10.04 16:35 수정 : 2016.10.04 16:35

삼성전자는 4일 국내 최초로 ‘유에이치디(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했다. 유에이치디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시디(CD)·디브이디(DVD)·블루레이 디스크 등 모든 디스크의 재생이 가능하며, 콘텐츠를 기존 풀에이치디(Full HD)보다 고화질인 4K 유에이치디로 완벽하게 재생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유에이치디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지난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 주간 2016’에서 최고제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가격은 45만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