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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9.12 10:26 수정 : 2017.09.12 10:47

세븐일레븐 사진 제공

세븐일레븐, 전국 500개 점포서 운영
회원가입 없이 점포 직원에게 신청

세븐일레븐 사진 제공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은 롯데렌터카와 손잡고 신차 장기임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에 상관없이 점포 직원에게 상담신청을 요청하고 연락받을 전화번호만 알려주면 된다. 상담 요청 뒤 이틀 내에 롯데렌터카 해피콜을 통해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수도권과 부산, 강원 등 전국 주요 상권에 있는 500여 점포에서 자동차 임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전국 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자동차 임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더 많은 소비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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