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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27 14:18 수정 : 2017.11.27 18:43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소비자 스스로

비지에프(BGF)리테일은 27일 편의점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하나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씨유 바이셀프(CU Buy-Self)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경기도 성남시 엔에이치엔(NHN)엔터테인먼트 사옥 플레이뮤지엄 안의 씨유 판교웨일즈마켓점에서 시범 운영 중이고,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 시스템 페이코(PAYCO)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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