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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37% “가격부담에 추석음식 줄일 것”
     소비자 10명 중 3명은 추석 때 가격 부담 때문에 음식의 양과 종류를 줄일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옥션이 지난 1∼7일 회원 1천438명에게 ‘추석 소비계획’을 설문한 결과, 37%가 제수음식의 종류와 양을 줄일 것이라...
    2014-08-11 15:21
  • 중기 제품·농식품 전용 T코머스 채널 생긴다
    재원부족 등으로 마땅한 마케팅 방안을 찾지못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빠르면 올해 안에 적은 비용으로 티브이(TV) 홈쇼핑에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한국티브이홈쇼핑협회는 중소기업 제품 ...
    2014-08-10 20:56
  • 환불 기한 줄이고 최저가 거짓말
    부모 울린 유아 쇼핑몰에 과태료
    기저귀나 유모차, 분유 등 유아용품을 최저가에 파는 것처럼 속여 판매하거나, 환불 기한을 임의로 축소해 소비자의 반품을 방해한 유아용품 쇼핑몰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환불과 가격 등에 대해 소비자를 속인 유...
    2014-08-10 14:41
  • 속옷은 은밀히…모바일로 한밤중에 산다
    ‘내 속옷을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 속옷 쇼핑만큼은 밤중에 모바일로 ‘은밀히’ 하는 이들이 늘었다. 오픈마켓 11번가는 6~7월 속옷 매출 분석 결과 스마트폰 등을 통한 모바일 매출 비중이 과반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속옷...
    2014-08-07 19:34
  • 28년만에 새로워진 신라면
    연내 ‘신라면 100개국 수출’을 노리고 있는 농심이 28년만에 처음으로 신라면의 맛·포장을 새롭게 바꾸고, 맛에도 약간 변화를 줬다. 농심은 4일 맛과 포장 디자인을 개선한 신라면을 출...
    2014-08-04 20:46
  • 과일 풍년…추석 과일 가격 폭등 없을 듯
    지난 주말 태풍 ‘나크리’ 영향에도 ‘여름과일 풍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는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이르지만 제수용 과일 가격 폭등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농수산...
    2014-08-04 20:42
  • ‘억’ 소리나는 고가 TV, 누가 살까?!
    엘지(LG)전자가 지난달 30일 킹사이즈 침대보다 큰 ‘105인치 커브드 울트라에이치디 티브이(UHD TV)’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삼성전자도 앞서 세계에서 가장 큰 ‘110인치 평면 유에이치디 ...
    2014-08-04 17:08
  • ‘라면의 제왕’ 신라면 28년만에 더 쫄깃해진다
    20년 이상 국내 라면시장 1위를 지키는 ‘라면계의 제왕’ 신라면의 맛과 포장이 28년 만에 바뀐다. 농심은 맛과 디자인을 개선한 신라면 제품을 이달부터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라면의 맛과 포장이 바뀌는 것은 1986년 제품 출시...
    2014-08-04 10:41
  • 군것질도 ‘웰빙’으로…간식제조기 불티
    회사원 정아무개(27)씨는 웬만한 여름간식은 직접 만들어 먹는다. 가장 즐겨 만드는 것은 팥빙수다. 가정용 빙수기를 이용해 얼음을 갈아 일주일에 1~2번씩 빙수를 만든다. 얼음은 집에서 얼...
    2014-08-03 20:19
  • 여름방학 맞은 백화점…어린이 고객들에 ‘손짓’
    ‘하나 언니’와 함께 ‘타요버스’를 탈까? 책들에 둘러싸여 뒹굴뒹굴 여유로운 독서를 즐길까? 여름방학을 맞아 백화점들이 어린이·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7월27일부터 8월24일까지 문학동...
    2014-07-3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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