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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1 17:41 수정 : 2005.02.11 17:41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보통신부 청사에서 인간 복제배아 줄기세포 배양 성공을 기념해 제작한 특별우표를 진대제 장관으로부터 전달받은 황우석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우표는 모두 160만장이 발행됐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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