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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1 20:53 수정 : 2005.02.11 20:53

건설교통부는 18일까지 토지국장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교부는 "류윤호 토지국장이 중앙공무원교육원으로 파견발령 남에 따라 후임자를 공모하게 됐다"면서 "후임 토지국장은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임기가 사실상 만료된데다 최근 공인중개사 시험으로 물의를 빚어 토지국장을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인중개사 시험업무를 담당했던 토지관리과장도 최근 교체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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