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13 20:03 수정 : 2005.02.13 20:03



하나은행이 13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가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은 가족입니다’라는 이름의 전시회를 열었다. 이 전시회는 21일까지 열리는데, 가족이 함께 오면 무료로 사진 인화 서비스를 해준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