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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4 18:15 수정 : 2005.02.14 18:15


최근 중·고교 신입생들의 학교 배정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 교복 판매점에서 입학을 앞둔 한 여학생이 자신에게 맞는 교복을 고르기 위해 입어보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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