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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5 18:43 수정 : 2005.02.15 18:43


15일 낮 경기 양평군 지제면 월산리 지제농협 장류공장에서 한 주부가 전통메주를 이용해 장을 담근 뒤, 함께 온 자녀들에게 장담그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양평/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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