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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8 18:10 수정 : 2005.02.18 18:10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차기 회장직에 강신호(78) 현 회장을 다시 추대하기로 했다.

현명관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추대위원회에서 강 회장을 추대하기로 결정했으며, 강 회장의 수락은 물론 회장단 회원사들에게도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은 오는 23일 전경련 정기총회에서 제30대 회장으로 선출돼 2년간 전경련을 더 이끌게 됐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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