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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0 19:14 수정 : 2005.02.20 19:14

대보름(23일)을 앞두고 한 주방업체가 20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연 대보름 맞이 오곡밥 시식행사에서, 시민과 외국인들이 오곡밥을 먹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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