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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2 18:13 수정 : 2005.02.22 18:13

금융감독위원회는 22일 표성수(50) 검사와 장범식(48) 숭실대 교수를 각각 비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 금감위는 또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송웅순(52) 변호사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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