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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2 18:24 수정 : 2005.02.22 18:24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업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동원금융지주의 한국투자증권 인수 조인식에서 김남구(오른쪽에서 두번째) 동원금융지주 사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사장은 “아직 시기를 결정하지 못했지만 동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합병할 방침”이라며 “합병을 하더라도 은행과 같은 대규모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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