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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3 18:04 수정 : 2005.02.23 18:04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관절차소위원회(SCCP)회의가 칠레 관세청장 라울 아야드를 비롯해 에이펙 21개 회원국 50여명의 관세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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