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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3 18:27 수정 : 2005.02.23 18:27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는 23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총회를 열어 제11대 회장에 이기태 삼성전자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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