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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18:48 수정 : 2005.02.24 18:48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소속 시각장애인들이 24일 오전 서울 아시아나교육훈련원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비상상황 대처교육’에 참가해 모형 비행기 내에서 승무원들의 도움을 받아 산소마스크를 써보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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