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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6 15:30 수정 : 2005.02.26 15:30

일본 농림수산성은 26일 홋카이도의 한 목장에서 사육되던 102개월 된 홀스타인 젖소가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젖소는 이번 주 초 관절염 진단을 받은 뒤 도살됐고, 이후 검사에서 광우병감염 징후가 발견된 뒤 그동안 관계 당국에 의한 정밀 조사가 실시돼 왔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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