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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15번째 광우병 감염 소 확인 |
일본 농림수산성은 26일 홋카이도의 한 목장에서 사육되던 102개월 된 홀스타인 젖소가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젖소는 이번 주 초 관절염 진단을 받은 뒤 도살됐고, 이후 검사에서 광우병감염 징후가 발견된 뒤 그동안 관계 당국에 의한 정밀 조사가 실시돼 왔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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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15번째 광우병 감염 소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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