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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7 09:16 수정 : 2005.02.27 09:16

최근 화제가 됐던 `문대성, 한판 붙자-형렬-' 현수막이 한 화장품업체 광고로 밝혀진데 이어 비슷한 시기에 관심을 끈 `안나오면 쳐들어간다'라는 게시물은 요구르트 광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스퇴르유업은 2월 한달 동안 버스, 지하철, 온라인, 거리 등을 통해 광고된 `안나오면 쳐들어간다'는 3월 1일 출시되는 `파스퇴르 쾌변 요구르트' 광고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호기심 마케팅'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쾌변 요구르트에는 `다기능 복합 식이섬유'가 기존 발효유에 비해 2배 이상 함유돼 있으며, 독일 다니스코사에서 개발한 `하와유 비피더스균', 유산균, 복합 올리고당 등이 들어 있어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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