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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7 18:42 수정 : 2005.02.27 18:42

27일 오전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광장에서 모토로라가 새 휴대폰 ‘미니모토’ 출시 기념으로 봄맞이 음악축제를 열면서 화초를 늘여놓고 한개씩 가져갈 수 있게 하자, 시민들이 마음에 드는 화초를 고르고 있다. 이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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