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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2 14:10 수정 : 2005.03.02 14:10

르노삼성차는 2월 완성차 판매대수가 8천807대로작년 동월 대비 44.8%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8천501대로 작년 동월 대비 41.4% 증가했으며 수출은 306대로 325% 늘어났다.

전월에 비해서도 내수는 6.1%, 수출은 60.2% 각각 늘어 전체적으로 7.3% 증가했다고 르노삼성차는 덧붙였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작년 연말 출시된 SM7이 대형차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등 판매가 꾸준히 호조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1월말 출시된 SM5도 중형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에 힘입어 2월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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