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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2 19:03 수정 : 2005.03.02 19:03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직원들이 이날 개국한 사내 위성방송을 통해 강정원 행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을 시청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본점에서 송출하는 각종 정보를 전국 1100여개 영업점에서 위성으로 수신해, 텔레비전과 개인용 컴퓨터 등을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영업시간에는 고객들에게 상품 광고, 금융 정보, 뉴스 자막 등을 내보낼 계획이며, 영업시간 외에는 사내 행사나 직원 교육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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