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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4 17:37 수정 : 2005.03.04 17:37

엘지화학은 4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함께 한국기업윤리학회로부터 ‘제3회 기업윤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학회 소속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진이 매년 윤리경영에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1회에는 교보생명, 2회는 유한킴벌리가 각각 수상했다.

엘지화학은 지난 94년부터 금품수수 신고제와 사이버신문고제 등을 운영하고 각 사업본부와 공장에 윤리사무국을 설치하는 등 임직원의 윤리경영 생활화와 투명한 기업문화 체질화에 노력한 점이 수상 배경이다.

박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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