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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6 19:13 수정 : 2005.03.06 19:13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미국의 권위 있는 소비자 잡지 〈컨슈머 리포트〉에 의해 ‘가장 결함이 적은 차’로 꼽혔다.

이 잡지는 오는 8일 발간될 봄호 ‘2004년 베스트 모델’ 코너를 통해, 결함 건수가 100대 중 2대 꼴로 조사된 쏘나타 기본형을 단일 차종 중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자동차로 선정했다고 6일 외신들이 전했다. 〈컨슈머 리포트〉의 자동차 조사 담당 책임자인 데이비드 챔피온은 “매우 극적이며 현대자동차가 정말 큰 노력을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81만명의 자동차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17개 문항의 질문을 통해 자동차 신뢰도를 조사하며,객관적인 조사로 정평이 나 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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