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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7 21:04 수정 : 2005.03.07 21:04

현대건설 등 9개사는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국의 피에이치(PH) 포트 컨소시엄과 21억달러 규모의 송도 신항만 건설사업 추진법인 피에이치 코리아 설립을 위한 공동추진협약서 서명식을 했다. 신항만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10년 준공할 계획이다. 왼쪽 두번째부터 피에이치 코리아의 앤더슨 사장, 현대건설 이지송 사장, 피에이치 포트 컨소시엄의 파인 회장, 안상수 인천시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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