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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7 21:20 수정 : 2005.03.07 21:20

현대산업개발은 신설법인 호텔아이파크의 대표이사 부사장에 이치삼(51) 아이서비스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호텔아이파크는 오는 4월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문을 여는 초특급 호텔 ‘파크 하얏트 서울’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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