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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8 09:50 수정 : 2005.03.08 09:50


7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봄맞이 난 전시회’를 찾은 직원들이 난을 감상하고 있다. 이 난들은 직원들이 직접 키운 것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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