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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9 20:51 수정 : 2005.03.09 20:51


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5년 윤경포럼 시이오(CEO) 서약식’에서 참가자들이 윤리경영을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윤경포럼 서약식에는 이희범 산자부 장관,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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