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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1 17:38 수정 : 2005.03.11 17:38

기아자동차는 11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정의선 사장과 김익환 사장을 각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외동 아들인 정 사장은 최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기아차는 “대주주로서 대표이사를 맡아 책임 경영에 더 힘쓰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현대하이스코도 이날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셋째사위인 신성재 사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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