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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3 22:47 수정 : 2005.03.13 22:47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리고 있는 ‘스페인 명품 도자기’전을 찾은 고객들이 13일 오전 18세기 마차를 주제로 만든 도자기를 구경하고 있다. 이 도자기는 세계적으로 500점이 한정 공급되며 시가 4600여만원에 이른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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