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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4 14:01 수정 : 2005.03.14 14:01

FnC코오롱은 14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자사주 105만5천370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자사주는 총 발행주식수의 8.79%에 해당하며 장외거래를 통해 매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각대금은 총 65억원으로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것이며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작년보다 53% 정도 감소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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