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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4 17:12 수정 : 2005.03.14 17:12


14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엘에스(LS)그룹 새 기업이미지통합(CI) 선포식에서 구자홍(가운데) 회장 등 임원들이 새 출발을 선언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엘에스는 엘지그룹에서 독립한 엘지전선그룹의 새 이름이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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