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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4 17:21 수정 : 2005.03.14 17:21

케이티(KT) 공중전화관리 담당 자회사인 케이티링커스는 14일 박부권(54) 전 케이티 품질경영실장을 새 사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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