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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4 17:21 수정 : 2005.03.14 17:21

오비맥주는 김준영(46) 영업총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1998년 외국 업체인 인베브에 매각된 후 7년만에 한국인 사장을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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