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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4 17:21 수정 : 2005.03.14 17:21

삼양사 계열사인 삼양화성은 14일 정기주총 및 이사회를 열어 박호진 상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이종열 상무를 전주 공장장으로 각각 승진발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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