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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7 00:23 수정 : 2005.03.17 00:23

미국의 지난 2월 주택 착공이 전달보다 0.5% 증가한 219만5천 채로 21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16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204만 채를 훨씬 상회한 것으로 여전히 낮은 모기지금리가 주택 수요를 부채질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단독주택의 경우 0.3% 늘어난 연율 177만5천 채를, 다가구 밀집형 주택인 타운홈은 1.7% 늘어난 연율 42만 채를 각각 기록했다.(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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