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17 17:41 수정 : 2005.03.17 17:41


17일 낮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에서 의족을 착용한 한 장애인이 풍선을 이용한 공놀이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32개국 845개사가 참가해 1천여기종 2만여점의 최첨단 의료기기를 오는 20일까지 선보인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