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17 17:50 수정 : 2005.03.17 17:50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를 방문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이영탁 이사장의 설명을 들으며 걸어가고 있다. 한 부총리 뒤 편에 있는 시황판에 이날 큰 폭으로 떨어진 종합주가지수가 보인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