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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8 17:58 수정 : 2005.03.18 17:58

쌍용양회는 18일 이사회를 열어 홍사승(56)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홍 부사장은 일본인인 스즈키 타라시 사장과 함께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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