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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0 21:27 수정 : 2005.03.20 21:27


20일 낮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 있는 한 이동통신회사 회원 문화공간에서, 엄마와 함께 온 아이들이 독도사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이 사진을 즉석에서 인쇄한 티셔츠를 받아들고 좋아하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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