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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1 16:57 수정 : 2005.03.21 16:57

롯데백화점은 오는 25일 오픈 예정인 명품관 `에비뉴엘' 앞을 차지하고 있던 노점상 12명과 협상을 타결지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측은 노점상들에게 보상을 하기로 했으며 그동안 이들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명품관 정문쪽 마무리공사에 들어가 차질없이 오픈행사를 준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 주요 고객 1천여명을 초청해 먼저 명품관 쇼핑 기회를주는 행사를 열고 25일 정식 오픈행사를 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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