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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1 18:42 수정 : 2005.03.21 18:42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업체인 네오위즈는 오는 25일 열리는 이사회 및 주주총회에서 설립자이자 1대주주인 나성균(34) 이사를 새 사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나 이사는 1997년 네오위즈를 설립해 사장으로 있다가 2001년 병역의무 때문에 물러났다. 박진환 현 사장은 온라인 게임 개발 자회사인 엔틱스소프트 사장으로 옮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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