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21 19:44 수정 : 2005.03.21 19:44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국 선양(심양)시 한국주간 설명회에서 선양시 인민정부의 한 간부가 행사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선양사와 한국의 심양총영사관이 공종주최한다. 이정아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