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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2 17:51 수정 : 2005.03.22 17:51


서울 아미가호텔 직원들이 조선시대 활옷을 재현한 결혼 폐백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활옷은 나라의 중요 행사가 있을 때 공주나 옹주가 입었던 옷이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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