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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3 15:51 수정 : 2005.03.23 15:51

소니 코리아 제공. (www.sony.co.kr)

소니코리아는 두께 9.8㎜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디지털 카메라 `DSC-T7'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510만 화소의 이 제품은 칼 자이스 바리오테사 렌즈, 최상급 화질의 2.5인치 LCD 창을 탑재했고 광학 3배 줌을 지원하며, 확대경 모드로 최고 1㎝ 거리에서 접사촬영이 가능다고 소니코리아는 소개했다.

슬라이딩 렌즈 커버가 있어 갖고 다닐 때도 렌즈와 내장 플래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반사억제 코팅으로 밝은 실외에서도 피사체 확인이 쉽고 10가지 촬영모드, 9장고속연사 등도 특징이라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가격 62만9천원.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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