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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3 18:27 수정 : 2005.03.23 18:27

컴퓨터 보안업체 하우리는 23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박정호(46) 부사장을 새 사장으로 선임했다. 권석철 사장은 퇴진시키기로 했다. 하우리 설립자인 권 전 사장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낸 데다 자신의 지분 300만주(17.2%) 가운데 90만주(5.1%)를 지티전자에 넘기면서 물러날 것으로 예상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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