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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4 18:37 수정 : 2005.03.24 18:37


기아자동차가 24일 수출 50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차는 이날 경기 평택항 수출선적부두에서 정의선 사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어, 500만번째 수출 차량인 이탈리아행 모닝(수출명 피칸토)을 선적했다. 기아차는 지난 1975년 브리사를 카타르에 수출한 이래 차종을 넓히며 세계 155개국에 수출해 왔다. 기아차는 올 한해 100만대, 100억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평택/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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