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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5 15:59 수정 : 2005.03.25 15:59

SK텔레콤은 조정남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신배 사장의 부인이 정치인들에게 수천만원대의 정치자금을 기부한 것과 관련해 "개인적 차원의 일이지 회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25일 밝혔다.

SKT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평소 친분이나 학연이 있는 정치인들에게 후원금을 기부한 것"이라며 "회사 사업과 관련해 로비차원에서 돈은 건넨 것은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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