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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보통신부 1층에 300여평 규모로 개관한 유비쿼터스 드림전시관에서 진대제(가운데) 정통부 장관이 음성과 컴퓨터 화면 접촉을 통해 온라인 쇼핑, 영화 관람 등을 체험해보고 있다. 유비쿼터스란 언제 어디서나 정보통신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일요일과 명절을 제외한 매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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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에 문 연 유비쿼터스전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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