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28 18:30 수정 : 2005.03.28 18:30

동부건설은 28일 부문별 책임경영제를 도입해 건설·주택부문에 최헌기(56) 부사장을, 물류부문에 이수광(61) 부사장을, 토목부문에 황무성(55)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